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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쌔요 사실 싸이월드2가 블로그로 넘어오명서 열심히 활동을 했었지요. 근데.. 사실 질보다는 양으로 가득 찼던 블로그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버리지도 못하고, 새로 시작 하자는 생각으로 Tistory로 다시 시작 하려 합니다~~ Joe-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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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준석이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4.09 20살을 부른 노래들
  2. 2011.12.22 Tent All Night (1)

 26살때 "좋아서 하는 밴드"와 "김철연", "머니벅스"와 함께 월드컵 응원을 하며 같이 공연을 해주셔서

신촌의 어느 라이브홀로 향했습니다.

 사실 "좋아서 하는 밴드"가 좋아서 찾아간 공연이지만 다른 두 공연도 즐겁게 보고 있던때,

 철연이형이 이제 26도 많이 지났지만... 하면서 "결국 난여기 있어"를 연주 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약 1년 쯤 지났을때, 서교 예술 실험 센타에서 주관한 Tent All Night에서 만난 "일단은 준석이들"

때마침 27살인 저 앞에서 27살을 연주 해주시는데 26살때 기억이 떠오르면서.

 

 

 

올해 28이된... 곡은 뭐가 있을까... 찾아 가보니.. "28살백수"의 노래만 나오고... 음....

그래서 저의 비지엠을 다시 뒤저 보니

 

다이나믹 듀오의 고백은 26살을 노래하고, 야비한 순한양"의 스물아홉,

꺽인 20살 노래들 ....

 

물론 꼭 가사에 몇살 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많은 곡에서 스무살을 부르는 곡들이 많지만

제가 알고 있는게 많지 않고 해서... 아는 것 위주로만 ㅋ

다른 곡들 알고 계시면 트랙백도 해주셔도 좋고요 

 

21살 : t.(윤미래) - Memories "바로 듣기"

22살 : 박희본 - 스물둘 "바로 듣기"

26살 : 다이나믹 듀오 - 고백 "바로 듣기

         김철연- 결국 난 여기 있어 "바로 듣기"

27살 : 일단은 준석이들 - 27살 "바로 듣기"

29살 : 야비한 순한양 - 스물 아홉 "바로 듣기"

 

이제 몇년 지나면 김광석 선생님의 서른즘에... 로 시작하는 곡들을 포스팅 하게 될까요?

 

 

 

Posted by Joe-dog

Tent All Night

Be there~ / 2011.12.22 20:39

Tent All Night @서교 예술 실험 센터 옥상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2.8 | ISO-6400


 서교 예술 실험센터의 'Tent All Night'을 다녀왔습니다. 일단 이런 기발한 생각을 하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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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의 탠트 안에서 여러가지 영화를 볼 수 있었죠. 거기에 공연까지, 플러스로 간식까지 주는데 가장 좋은건 이모든게 공짜 라는거~~!! Yeah-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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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쉽게도 혼자 갔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5개의 탠트 중에서 신발이 가장 적은 탠트로 입장 했습니다. 근데.. 아이쿠.. 커플 두분이 오붓하게 있는데.. 눈치 없이 들어 갔죠. 제가 방해가 되었을겁니다. 그래도 얼굴에 철판 쫘악 깔고 앉았죠. 근데 그냥 나갈껄 그랬어요. 제가 간 2관에선 'Nina Kovacheva 컬랙션'을 상영해 주었는데 아마 다른 상영관보다 많이 짧아서 다른 컬랙션을 또 보여 주었거든요. 그중 파일 두개로 나뉘어서 본 "wet contect"는 계속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두 남녀에게 랜덤적으로 물을 뿌리는 겁니다...어떠한 변화도 없이 두 남녀의 얼굴만 쭉 눈맞춤 하고 있었죠. 하하하하하.... 이런걸 계속 보고 있어야 하나... 언제야 끝나나.....나중에 알았지만 중간에 나갈 수도 있었습니다 .. 아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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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관에서 상영을 마치고 나가니 "일단은 준석이들"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더라고요. 공연을 시작하기전 저는 얼른 화장실을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에 1층을 향했는데 그곳에서 "일단은 준석이들"과 조우를 했지요.
 이번에 처음보는 밴드 였지만 악기를 들고 옥상으로 오르는 그들의 모습에 '아 이번에 공연 밴드구나' 했었어요. 그런데 준석이 형이 올라가고 도혁씨가 뒤따라 악기와 하드웨어들을 낑낑 되고 올라 가더라고요 ㅋㅋ 첨에는 준석이형 참 못된 사람이구나 했죠. 그때까지 만 해도 도혁씨가 여자인줄 알았거든요. 

일단은 살짝 공연을 공개해드릴께요. 



일단은 준석이들 "너무 예뻐" 바로 듣기
일단은 준석이들 "기분이 좋아" 바로 듣기

이렇게 공연을 보고 5관으로 들어 갔습니다.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2.8 | ISO-100

 이곳에서는 '섹션 10'으로 많은 영화를 상영 하고 있었는데 아마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페이퍼 대디" 중 가족에게 사고 소식을 전하는 손(납짱쿵 제스쳐)가 안에서 영화를 보던 우리 모두를 웃게 했죠.
 옆에 세 여성분이 경상도 사투리를 쓰길래 반갑게 인사를 드리고만 나온게 못내 아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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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은 '김목인'의 공연이 있었는데 참으로 듣기 좋은 목소리 였습니다. 참 부러운 목소리였습니다. 꼭 엘범을 사고 싶었지만.... 안챙겨 오셨나봐요

김목인 "꿈의 가로수길" 바로 듣기.
김목인 "그가 들판에 나간건" 바로 듣기.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6.3 | ISO-100

 

 그리고 오늘의 HIGHLIGHT!! '텐트 올나잇 소울 메이트' 였습니다. 입장할때 받았던 번호표로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의 개기를 만들어 주었는데요. 남자 분들이 40명 정도가 오셨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마지막에는 몇분 안남으셨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뽑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죠. 저는 일찍와서 번호가 한자리 였습니다. 1~5번까지 모든 번호가 다불렸는데 한국에서는 안불리는 그번호 저는 하필 4번 입니다 결국 안불렸구요.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이번에는 3관으로 입장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2.8 | ISO-6400
 아까 부터 느낀 거지만 탠트다 보니 방음이 하나도 안되요. 그래서 각 상영관별로 소리의 간섭이 심하지요 ㅎㅎ 근데 그것도 매력으로 느껴지는건 너무 반해서 인가봐요. 사실 재밌었던 건요. "자네 정말 개를 사랑하는 구먼"을 보고 있을때 였습니다. 아마도 5관의 '불온한 젊은 피'아니면 4관의 '꾸러기 스튜디오'에서 들려 오는 소리 인것 같은데요. 저의 상영관에서는 사장이 아끼는 개를 괴롭히는 과장의 모습이 나오는데 옆에서는 "야이 개x끼야~~ Blah~ Blah~." 라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한 상영관에서 두번 이상 같은 것을 방영 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상영관에 소리를 듣고 궁금해 하기도 했지요 ㅋ.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2.8 | ISO-6400

 이렇게 세번의 상영과 두번의 공연이 마무리 되면 모두 모여서 해뜰때까지 공동체상영을 합니다. 잠시 쉬는 동안 간식을 먹으로 왔지요 두가지 메뉴를 골라서 먹을 수 있는데. 저는 배가 고파서 (라면)과(계란+사이다)를 먹고 상영관에 앉았습니다.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5.0 | ISO-320

공동체 상영을 마치니 첫차가 다닐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들 집에 갈 시간이 된거죠 ㅋㅋ


 소감은요. 너무 기발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12월이 다된 겨울이지만 춥지 않았어요 탠트 안에 전기 장판과 침낭 담요등 추위를 막아주는 모든 것들이 있었거든요. 그곳도 모자라면 핫 팩도 줬답니다 ㅋㅋ. 아 그래고 텐트 올 나잇에서 만난 자하드 제프는 이런 말을 했죠. 난 너무 더워서 나왔다고. 

 사실 혼자 가려 하진 않았는데 7명을 불렀는데 한명도 안나오더라고요. 공짜로 영화 보여주고 먹여주는 행사라 했는데도 말이죠 ㅋ 이 포스팅을 보고 후회 할겁니다.

 그리고 내년 부터는 사계절 별로 4회 진행을 한다니 매 계절 특색에 맞는 행사를 기대 해 봅니다. 당연 그 때도 참석하고 이렇게 후기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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